LG배
구리 "바둑 잘 두는 것이 나의 매력"②
LG배 32강 인터뷰 소개
2007-06-03 오후 8:10:36 입력 / 2007-06-03 오후 11:42: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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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오후 6시 서울 서머셋 팰리스 호텔 옥상에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 전야제 및 대진 추첨이 있었다. 인터뷰 내용을 1,2로 나누어 소개한다. - (창하오에게) LG배에서 성적이 가장 좋았을 때가 몇 강이었나요. 그 동안 그다지 좋지 않아서 이번에는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많이 올라간 것이 8강입니다. - (창하오에게) 창하오 9단이 우승을 못한다면 어떤 선수가 우승을 할까요.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 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4강까지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 (구리에게) 한국에 여류기사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류기사가 있는지. 저는 한국 여류기사들하고 만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구리에게) 그럼, 구리 9단에게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기사로서 바둑을 잘 두는 것 외에는 다른 매력은 필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저우쥔쉰에게) 작년에 LG배에서 우승을 하고 대접이 달라진 것을 느끼나요. 별로 그런 것은 없습니다. 평소와 비슷한데요. - (저우쥔쉰에게) 작년에 우승을 해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바둑을 둘 때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 (저우쥔쉰에게) 31명 중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누구인가요. (한참 생각 후) 이창호 9단이요. ^^ - (류시훈에게) 얼마전에 결혼을 했는데요, LG배 출전과 관련해서 부인에게 한마디 한다면. 별로 없는데요. ( 사회자 : 그렇다면, 부인 자랑 좀 해주세요) 밥을 잘합니다. ( 사회자 : 너무 짧은데요, 하나만 더 해주세요) 아침에 빨리 일어나요. ^^ - (류시훈에게) 한상훈 초단과 대결하는데요, 기보를 본 적이 있나요. 인터넷을 통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 (류시훈에게) 오랜만에 LG배 본선에 올랐습니다. 임전 소감이 궁금한데요. 일본에서 요즘 바둑을 잘 못 두고 있는데, 이번에는 마음을 비우고 둘 것입니다. - (장쉬에게) LG배가 좋은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처음 우승한 세계대회라서 인상적입니다. - (장쉬에게) 이번 LG배에서 예상하는 성적은. 이번에 강한 선수들이 많이 출전해서 우승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고요, 대신 한판이라도 더 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장쉬에게)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누구입니까. 너무 많아서 지명하기가 힘든데요. ....................................................................................................................................... ■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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