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중국, 삼성화재배 중간 점검
통합예선 3회전 이후 결과 예상
2007-08-01 오후 3:49:02 입력 / 2007-08-02 오전 8:54:02 수정
| 제12회 삼성화재배 통합 예선이 한창이다. 중국 기사들은 총 26명이 출전해서 통합예선 3회전까지 18승 8패라는 성적을 거뒀고 18명이 통합예선 4회전에 진출했다. 위빈, 뤄시허 등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사들은 아쉽게 한국기사에게 탈락했다. 하지만 쿵제, 펑첸, 천야오예, 저우루이양 등 젊은 기사들이 아직 생존해 있다. 중국 기사들은 통합예선 1,2회전에서 손실을 많이 봤다. 왕시, 저우루이양, 씨에허 등 고수들이 탈락했고 3회전에서는 8명의 기사들이 탈락했다. 하지만 중국 기사들이 남은 대국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면 좋은 결과를 기록할 것이다. A조 : 왕레이(小)가 목진석에게 져서 천야오예가 홀로 남아 고군분투해야 한다. 통합예선 4회전에서 천야오예는 주형욱과 대결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성적으로 봐 통합예선 결승에는 목진석과 천야오예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B조 : 구링이는 예상대로 이재웅을 이기고 통합예선 4회전에 진출했다. 그의 다음 상대자는 김찬우다. 구링이는 삼성화재배 본선에 진출 한 적이 없다. 구링이에게 있어 이번은 절호의 기회다. 김찬우만 이기면 구링이는 한국의 신예강자 강동윤이 될 가능성이 크다. D조 : 중국 기사들이 없다. 김승준, 허영호가 통합예선 결승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E조 : 원래 E조는 뤄시허와 왕야오가 있어 본선 진출이 매우 낙관적이었다. 그러나 뤄시허가 탈락하면서 왕야오의 본선 진출 가능성도 안심할 수 없다. F조 : 중국 기사들이 많이 탈락했다. F조는 일본 기사들이 본선에 진출 할 가능성이 높다. 3명의 일본 기사들이 지키고 있으며 한국에 이용찬만 혼자 남아있다. G조 : 펑첸과 리캉이 통합예선 4회전에 올라 본선에 진출 할 확률이 매우 높다. H조 : 장웨이가 중대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 상대자는 이강욱. 강창배 아마6단이 있긴 하지만 쑤야오궈와 대결하게 됨으로 탈락 할 가능성이 높다. 통합예선 결승전에는 장웨이와 쑤야오궈가 오를 것이다. I조 : 왕위후이와 황이중이 싸우고 있으며 왕위후이가 한국의 이성재를 탈락 시켰다. 황이중은 중국 대만 린즈한을 이겼다. 황이중은 한국의 이희성과 대결한다. J조 : 한·중 대결이라고 하지만 저우루이양, 딩웨이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K조 : 류싱은 김만수와 대결을 하는데 이날 이긴다면 본선 진출 가능성이 높다. L조: 위빈이 김강근에게 져 L조에 중국 기사들은 없다. N조 : 차오다위옌이 여정기를 이겼다. 양이는 한국의 강한 신예기사 윤준상을 탈락 시켜 큰 공을 세웠다. 여성부인 O조는 정옌과 송용혜가 져 중국 기사들이 없다. P조의 판위징은 한국의 박지은과 대결하게 된다. 본선 진출이 어려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