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LG배! 결전의 날이 밝았다
이세돌만 흑, 박정상·온소진·한상훈은 백
2007-11-12 오전 10:45:51 입력 / 2007-11-13 오전 11:50:55 수정
결전의 날이 밝았다. 11월 12일 오전 10시 일본 도쿄 일본기원 6층에서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이 시작됐다. 이세돌 대 장쉬, 박정상 대 후야오위, 온소진 대 고노린, 한상훈 대 류징의 대결. 한국, 중국 선수들은 오전 9시 20분 숙소 1층 로비에 모여서 택시로 10분 가량 이동을 해 일본기원에 도착. 11일 숙소에 도착한 이세돌은 이날 아침에 환한 얼굴로 로비에 나타나 농담도 주고 받으며 좋은 컨디션을 보이기도. 박정상은 숙소에서 30분 거리인 일본기원까지 걸어가겠다며 먼저 숙소를 나섰다. 일본 선수들은 각자 집에서 일본기원으로 향했다. 장쉬는 부인 고바야시이즈미와 함께 9시 40분 쯤 기원에 도착. 고노린은 대국 시작 시간에 정확히 일본기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10시 대국 개시 선언과 함께 돌을 가렸다. 이세돌은 흑을 쥐었으며 박정상·온소진·한상훈은 백을 쥐었다. LG배는 돌가리기를 해서 홀짝은 맞춘 기사가 흑백 선택권을 가지게 되는데 박정상은 홀짝은 맞췄는데도 백을 선택했다. 제12회 LG배 세계기왕전은 조선일보사주최하며 (재)한국기원이 주관, (주)LG가 협찬한다. 흑백은 돌가리기에서 맞춘 기사가 선택할 수 있으며, 대회 우승상금은 2억 5천만원, 준우승은 8천만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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