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배
강동윤·이영구 '후지쯔야 내가 간다'
선수선발전 거쳐 본선 티켓 차지
2008-02-12 오후 7:26:30 입력 / 2008-02-13 오전 8:41:46 수정
| 후지쯔배 출전 선수들이 모두 가려졌다. 랭킹 1위~5위 기사들이 본선 티켓을 차지한 가운데 남은 선발인원의 4배수인 8명 즉, 랭킹 6위~13위 기사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2월 12일 한국기원에서 제21회 후지쯔배 선수선발전이 열린 결과 강동윤 7단과 이영구 6단이 각각 최철한 9단과 백홍석 5단을 누르고 후지쯔배 본선 티켓을 한 장씩 나눠 가졌다. 한국은 주최측으로부터 총 5장의 국가시드를 받았다. 여기에 지난대회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박영훈 9단(3위)과 이창호 9단(2위)을 더하면 총 7명의 선수가 본선에 참가하게 되는 것. 본선 티켓은 랭킹순위와, 선발전으로 나눠 가졌다. 랭킹 순위로 본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이세돌 9단(1위), 목진석 9단(4위), 조한승 9단(5위),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는 강동윤 7단과 이영구 6단 등 총 5명이다. 7명의 출전 선수가 모두 가려진 후지쯔배는 4월 12일부터 본선 1회전을 시작한다. 한국은 1998년 이창호 9단이 제11회 우승을 차지한 뒤부터 2007년 박영훈 9단이 제20회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무려 10년 연속 타이틀을 따내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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