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배
한국 선수들 "모두 컨디션 좋아요"
사진으로 구경하는 춘란배 2회전
2008-03-17 오전 11:54:19 입력 / 2008-03-17 오후 6:08:18 수정
| 한국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산뜻하게 2회전을 맞았다. 3월 17일 중국 항저우 천원호텔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 제7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2회전. 대국이 시작된지 1시간이 지난 11시 30분, 이세돌과 딩웨이 대국이 51수까지 진행되어 가장 빠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장 느린 진행은 다카오신지와 쿵제의 대국으로 19수까지 진행되었다. 이창호의 동생 이영호 특파원은 항저우에서 "이창호 9단과 목진석 9단은 대국 전날 헬스장에서 1시간 가량 운동을 하며 컨디션 조절을 했다. 두 기사 모두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 또 원성진 9단도 1회전에서 가장 먼저 대국이 끝나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이세돌 또한 1회전에 검토실에서 열심히 다른 기사들의 대국을 검토하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대국장 모습을 사진으로 구경한다. [사진-이영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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