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이세돌vs장쉬, 이창호vs씨에허 대결
제13회 LG배 대진 추첨 발표
2008-05-25 오후 6:10:07 입력 / 2008-05-26 오전 10:46: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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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와 강자가 만났다. 5월 25일 오후 5시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에서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 본선 대진 추첨이 열렸다. 대진 추첨을 한 결과 한국의 강자와 중국의 강자가 맞붙어 세계대회 결승전을 방불케하고 있다. "한번 더 우승을 하고 싶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인 이세돌은 일본의 장쉬와 대결을 벌인다. 두 기사는 2006년 도요타덴소배 결승전에서 만난적이 있으며 작년 LG배 8강전에서도 대결을 했다. 2007년 이후 상대전적은 3승 2패로 이세돌이 앞서고 있다. 전기대회 준우승자 한상훈은 일본 고노린과 대결. 특히 한상훈은 "목표는 언제나 우승이다"라고 말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좋은 경치와 풍경이 좋아 이런 곳은(만해마을) 내가 좋아하는 장소다"라고 말한 이창호는 중국의 씨에허와 대결. 이밖에도 목진석은 구리, 박정상은 창하오와 대결을 해 결과를 궁금하게 하고 있다. 구리는 "요즘 세계대회 성적이 좋지 못한데 이번 LG배를 통해 만회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신예기사들의 충돌도 볼만하다. 한국 간판 신예기사 김지석은 왕타오와, 최기훈은 왕야오가 대결을 한다. 이번 LG배 최연소 본선 출전자 김승재는 일본의 야마시타게이고와 대결하며 한명 밖에 없는 대만 저우쥔쉰은 박영훈과 격돌. 타이젬에서는 모든 서버에서 LG배 본선전 주요대국을 홍민표 6단과 고근태 6단이 현장에서 문자 중계하며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한다. 또한 생중계 대박 이벤트 '완전 대박 50억이다!'를 대회가 열리는 동안 진행한다. 32강전과 16강전 모든 대국의 승자를 맞히는 회원에게 50억 T포인트를 주는 것. 세계 정상 프로기사들의 대국도 생중계로 감상하고 50억 T포인트도 노릴 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인 셈. 제13회 LG배 32강전은 5월 26일 오전 10시에 강원도 인제 만해마을 만해학교에서 시작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며 (재)한국기원이 주관, LG가 협찬하는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우승상금은 2억 5천만원, 준우승은 8천만원이다. 흑백의 선택권은 돌가리기 결과 우선권을 획득한 대국자에게 주어진다. (자세한 대진추첨 소식 동영상으로 보기) ....................................................................................................................................... ■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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