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농심, 2년 연속 이창호 지명
지난해에 이어 와일드카드로 지명
2008-07-30 오후 4:42:42 입력 / 2008-07-30 오후 5:18:00 수정
농심은 2년 연속 '국보' 이창호를 선택했다. 농심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창호를 와일드카드로 지명했다. 이창호는 7월 25일 농심신라면배 예선결승에서 강동윤에게 져 탈락했다. 하지만 농심측과 한국기원에서는 지금까지 농심신라면배 흥행과 한국팀 성적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이창호를 와일드카드로 뽑았다고 전했다. 이창호는 농심으로 부터 4회부터 7회, 9회와 10회까지 총 6회 와일드카드를 받았고 농심신라면배에 10년 연속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농심신라면배 본선에서만 16승 2패(예선포함 43승 4패)를 기록해 한국의 7번 우승에 큰 몫을 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창호, 이세돌, 허영호, 윤준상, 강동윤이 국가 대표로 출전한다. 중국은 구리와 창하오가 시드를 받았고 치우쥔, 박문요, 퉈지아시 중국내 선발전을 통과했다. 일본 선수는 미정.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하고 (주)농심에서 후원한다. 대회 우승상금은 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천만이 늘어났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60초 1회가 주어진다. ■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일정 본선 1차전 : 2008. 10.21 ~ 10.24(북경) 본선 1~4국 본선 2차전 : 2008. 11.24 ~ 11.29(부산) 본선 5~10국 본선 3차전 : 2009. 02.17 ~ 02.20(상해) 본선 11~14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