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허영호, 퉈지아시에게 불계패
쿤룬호텔서 1차전 제1국 열려
2008-10-21 오후 6:03:20 입력 / 2008-10-22 오전 12:29:14 수정
한국의 출발이 불안하다. 10월 21일 오후 2시(중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제1국에서 한국의 허영호 6단이 중국의 퉈지아시 3단에게 져 탈락됐다. (191수 끝, 흑 불계승) 22일 제2국에는 퉈지아시 3단과 일본선수가 대결을 펼치며, 한국은 23일 제3국에 출전할 예정이다. 현재 이세돌 9단을 제외하고 이창호 9단, 강동윤 8단, 윤준상 6단은 중국에 있다.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주)농심에서 후원하며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지난해보다 5천만원이 오른 2억원이다. 연승상금은 3연승 시 1천만원을 지급하며 이후 1승 씩 추가할 때마다 1천만원이 더 지급된다.(사진제공-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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