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한국, 이세돌·이창호만 8강 진출
중국은 5명, 일본은 1명 8강 진출
2008-09-05 오후 3:55:55 입력 / 2008-09-05 오후 5:37:17 수정
| 9월 5일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16강 대국이 속속 끝이나고 있다. 한국은 현재 이세돌이 장리에게 불계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으나 32강에서 선전을 했던 이영구과 진시영이 반집을 져 탈락했다. 형제대결을 펼쳤던 이창호와 조한승은 이창호가 1집반승을 거두며 마무리 됐다. 이로써 한국은 이세돌과 이창호만 8강에 진출했다. 중국은 왕시와 쿵제, 저우루이양, 리저가 승전보를 전했다. 황이중과 딩웨이는 대국 중인데 형제대결이기 때문에 중국은 최종 5명이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오랜만에 일본도 좋은 소식을 알렸다. 야마시타게이고가 저우허양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한국방송공사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해상보험에서 후원하는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 (자세한 소식은 잠시후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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