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퉈지아시, 일본도 잡고 2연승
야마시타 마저 꺾고 최대의 복병으로 떠올라
2008-10-22 오후 6:49:10 입력 / 2008-10-22 오후 6:58:35 수정
퉈지아시가 2연승을 거두며 강펀치를 휘둘렀다. 10월 22일 오후 3시 중국 베이징에 쿤룬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제2국에서 중국 퉈지아시가 일본 야마시타게이고에게 293수만에 흑 4집반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퉈지아시는 1국에서 정확한 형세판단과 마무리 솜씨로 허영호를 제압해 눈길을 끌고 여세를 몰아 야마시타게이고 마저 잡았다. 특히 실리에 민감한지 초반부터 실리를 챙기며 앞서기 시작하며 최종 승리를 낚는데 성공하며 중국의 최대 복병으로 떠올랐다. 23일 중국 퉈지아시는 한국 4장과 대결을 한다. 한국 4장은 강동윤이나 윤준상이 출전을 할 예정이다. 타이젬에서는 1차전 제3국을 유창혁 9단이 음성 중계하며, 모든 대국 서버에서 문자 중계도 한다.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주)농심에서 후원하며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지난해보다 5천만원이 오른 2억원이다. 연승상금은 3연승 시 1천만원을 지급하며 이후 1승 씩 추가할 때마다 1천만원이 더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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