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씨배
19로 불꽃 대결은 시작됐다
잉씨배 4강 3번기 제2국 시작
2008-09-25 오후 12:20:06 입력 / 2008-09-25 오후 5:13:26 수정
| 9월 25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간 11시 30분) 태국 방콕 수코타이호텔에서 제6회 잉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4강 3번기 제2국이 시작됐다. 1국에서 백을 쥔 이창호와 최철한은 2국에서 자동으로 흑을 쥐었고 이세돌과 류싱은 백을 쥐었다. 대국 시작과 함께 이창호와 이세돌은 마치 짠 것 처럼 빠른 속도로 포석을 진행했다. 1국에서 첫 수를 5분 이상 두지 않았던 상황과는 반대. 반면에 최철한과 류싱은 1국과 반대로 느리게 진행. 3번기 1국을 승리로 이끈 이창호와 최철한, 1국에서 물러난 이세돌과 류싱, 2국에서는 어떤 선수가 웃게 될 것인지. 타이젬에서는 제6회 잉씨배 준결승 3번기 제2국 이창호 대 이세돌의 대국을 김영환 9단이 문자 중계하고 있다. 중계는 모든 대국 서버에서 관전 가능하다. 점심 시간은 오후 12시 30분 부터(한국시각 2시 30분). 제6회 잉씨배 우승 상금은 40만 달러, 준우승 상금은 10만 달러.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30분이며 시간 초과시 벌점이 있다. 돌가리기에서 맞춘 사람은 흑, 백을선택할 수 있으며 덤은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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