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잉씨배

싱가포르 상륙 한류스타! 이창호·최철한

잉씨배 결승 대국 위해 싱가포르 도착

2009-03-02 오전 1:50:11 입력 / 2009-03-02 오전 2:27:28 수정

싱가포르에 상륙한 한류스타!
싱가포르에서도 이놈의 인기는 그칠줄을 몰랐으니….

바둑계 한류 붐의 핵심 스타 이창호와 최철한이 제6회 잉씨배 출전을 위해 3월 1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오후 9시 반 도착했다. 6시간 반 가량 비행으로 피곤함이 역력했던 두기사의 심신을 달래주는(?) 일행이 있었으니, 바로 30명이 넘는 싱가포르 바둑팬들.

바둑팬들을 가장 먼저 발견한 최철한은 "제가 잘 못 본 것 아니죠?"라며 멋쩍은 미소를 보였고 당황했는지 이창호는 많은 바둑팬들을 보고 돌연 화장실을 찾더니 10분이 넘게 모습을 감추었다.

이창호와 최철한을 두시간 동안 공항에서 기다린 싱가포르 바둑팬들은 부채, 자석 바둑판, 티셔츠 등 기념이 될 만한 물건에 사인을 받으며 환호를 보냈다. 두 기사도 이런 바둑팬들과 기념 촬영과 사인을 하며 화답했다.

20분간 바둑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진 뒤 한국에서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 7명은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플라톤호텔에 짐을 풀었다. 싱가포르는 현재 28℃로 한국의 여름 날씨.

이창호와 최철한은 3월 2일 저녁에 있을 제6회 잉씨배 전야제에 참석하며 결승5번기 제1국은 3월 3일 화요일 한국 시각 10시 30분 부터 시작된다. 타이젬에서는 홍민표 6단, 강동윤 8단, 최원용 6단이 결승5번기 모든 대국을 문자 생중계할 예정이다.



▲ 최철한, 이창호를 환영하는 싱가포르 바둑팬들. 30명이 넘는 바둑팬들이 비행기 도착 두시간 전 부터 공항에서 두 기사를 기다렸다.


▲ 어린이, 중·고등학교 학생, 청년들까지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두 기사를 환영하고 있다.


▲ 가장 먼저 환영단을 본 최철한. "제가 잘 못 본 것 맞죠? 저기 좀 보세요."
환영단들을 보고 부끄러운지 최철한은 멋쩍은 미소만.


▲ 응씨배라는 플랜카드가 눈에 보인다. 이창호가 많은 바둑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한국어는 못하지만 한글로 이름을 손수 써온 바둑팬들.


▲ 두시간 기다림 끝에 이창호와도 기념 촬영.


▲ 티셔츠에도 이창호, 최철한과의 만남을 기록하는 바둑팬.


▲ 언제 또 올지 모르는 기회! 자석 바둑판에도 사인을.


▲ 부채, 바둑판, 티셔츠 등 가지고 있는 물건에 사인을 받는 바둑팬들.

 

TYGEM / 정연주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