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씨배
40만 달러 '외나무 혈투' 시작
이창호 흑, 최철한 백으로 출발
2009-04-23 오전 11:32:14 입력 / 2009-04-23 오전 11:39:10 수정
40만 달러의 '외나무 혈투'가 시작됐다. 타이페이(臺北) 화롄현(花蓮縣) 메이뤈(美侖) 호텔 3층 특별대국실에서 제6회 잉씨배 제4국이 시작됐다. 우칭위엔(吳淸源) 9단의 대국 선언으로 시작된 제4국에서 이창호 9단은 제2국 때의 포석을 들고 나왔고, 백16까지 순식간에 진행됐다. 일찍부터 대만의 저우쥔쉰 9단이 나와 특별검토실에서 우칭위엔 9단 옆에서 대국을 검토하고 있다. 타이젬에서는 이창호 9단과 최철한 9단의 대국을 홍민표 6단이 문자 생중계 중이다. 문자 중계는 모든 대국 서버에서 관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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