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시아선수권
한·중·일, 초읽기로 최고 빠른 손 가린다
메이필드호텔서 개막식 및 대진추첨 열려
2009-06-08 오후 7:38:36 입력 / 2009-06-08 오후 9:28:19 수정
제한시간 없이 초읽기로만 대국하는 유일한 대회! 최고 빠른 손을 가리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가 개막을 알렸다. 6월 8일 오후 6시,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제2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식 및 대진 추첨이 열렸다. 대진 추첨에는 전기대회 우승자 이세돌을 제외한 한·중·일 선수 6명이 나섰다. 추첨은 중국-일본-한국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자국 선수끼리 만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리 각 국가 자리를 배치해 두었다. 결과 9일 10시에 다케미야마사키와 저우허양, 2시에 이창호와 유키사토시, 10일 10시에 강동윤은 쿵제와 대결을 펼친다. 전기대회 우승자 이세돌은 10일 오후 2시에 출전을 한다. (개막식 이모저모 ['춤추는 우주류' 다케미아] 바로가기 ) KBS, CCTV, NHK가 공동주최하는 제2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우승상금 250만엔, 준우승상금 50만엔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없고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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