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시아선수권
쿵제, 이세돌 꺾고 속기왕 등극
오후 2시부터 결승 단판승부 열려
2009-06-12 오후 2:57:35 입력 / 2009-06-12 오후 3:40:01 수정
6월 12일 오후 2시, 메이필드호텔에서 제2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한국의 랭킹 2, 3위를 격파한 쿵제 9단을 맞아 랭킹 1위 이세돌 9단이 나섰다. 상대전적은 이세돌 9단이 5승 2패로 앞선다. 중국리그까지 포함하면 10승 2패로 앞도적이다. 이세돌 9단은 이번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공식 대국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휴직을 앞두고 대회 3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바둑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설을 하고 있는 조훈현 9단은 현재(오후 3시 10분) "반면승부가 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대국이 끝난 뒤에는 오후 5시부터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한국방송공사에서 주최하며 우승상금은 2천 5백만원, 준우승상금은 5백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없으며, 30초 초읽기에 고려시간 1분 10회가 주어진다. [오후 3시 40분] 쿵제 불계승, TV바둑아시아선수권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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