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젬
온승훈 "예슬아~ 오빠 잘했지?"
중국과 1승 1패 15일 저녁 9시 2승 도전 나서
2009-07-15 오전 11:04:02 입력 / 2012-03-16 오후 6:56:30 수정
온승훈이 2라운드 연승전에서 1승을 거뒀다. 7월 14일 저녁 9시, 타이젬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열린 '한·중 아마최강전' 2라운드 제2국에서 한국의 온승훈 아마7단이 중국의 리위엔쿤 아마5단을 315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흑 불계로 꺾고 한국에 첫 승을 선물했다. 한국은 13일 송예슬 아마6단이 첫 번째 주자로 출전해 리위엔쿤 아마5단에게 아쉽게도 반집패를 당했다. 하지만 온승훈 아마7단이 설욕에 성공하면서 중국과 1승 1패를 주고 받았다. 15일 저녁 9시에는 중국의 두 번째 출전선수 장레이 아마6단을 상대로 2승에 도전하게 된다.
아마랭킹 8위인 온승훈 아마7단은 제1회 영일만사랑배 우승을 차지했고, 2008수원컵 준우승, 제1회 노사초배 3위, 제2회 익산서동배 3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아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장레이 아마6단은 1979년 생으로 2006년 남방장성배 2위, 2008 닝보국제도시 초청전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1라운드에서 6-4로 승리한 한국은 수 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2라운드부터 합류한 양국 여자기사들이 모두 탈락된 가운데 1라운드 승자들만 남아 연승전을 벌이게 됐다. 한·중 아마최강전은 타이젬에서 후원하며, 승자팀에게는 상금 4백만 원이 주어진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 30초 3회. ■ 한·중 아마최강전 대국결과
■ 한·중 아마최강전 출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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