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입단 1순위 vs 프로' 삼성화재배서 격돌
연구생 이원영 본선 올라 프로기사와 실력 겨뤄
2009-09-07 오후 2:58:48 입력 / 2009-09-09 오후 9:20:03 수정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별들의 전쟁'인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전이 펼쳐진다. 한국인 아마추어 최초로 연구생 이원영이 본선에 올라 출전 채비를 갖추었고 이창호, 구리, 야마시타게이고, 저우쥔쉰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프로기사들도 대회 시작만 기다리고 있다.
올해 열리는 삼성화재배는 이전과 달리 32강전에서 WBC방식(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채택해 바둑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번의 실수로 곧바로 탈락되는 토너먼트를 보강해 주최측이 탈락자들을 위해 한 번의 기회를 더 만든 것이다. ■ 제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출전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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