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신바람 난 중국, 왕천싱 3연승 달성
한국 2장 윤지희 꺾어 - 내일 4연승 도전 나서
2009-09-24 오후 6:37:34 입력 / 2009-09-24 오후 6:41:28 수정
중국의 벽은 넘기 힘든 것인가. 9월 24일 한국시간 오후 3시, 중국 광둥에 있는 둥관국제호텔에서 열린 제8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1라운드 제3국에서 윤지희 2단이 중국의 왕천싱 2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김윤영 초단에 이어 탈락자가 두 명으로 늘어난 우리나라는 이제 1라운드 출전이 끝났고 서울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왕천싱 2단은 현재 3연승 달성에 성공, 내일(25일) 열리는 대국에서 일본기사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녜웨이핑 도장에서 수학했으며, 지난해 중국여자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왕천싱 2단은 중국 내에서 '떠오르는 샛별'로 통하고 있다. 과연 왕천싱 2단이 1라운드 전승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은 지난대회에서 송롱후이 5단이 1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둔바 있다. ☞ '중국샛별' 왕천싱은 누구? 바로가기 제8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은 한국인삼공사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7천 5백만원이며, 3연승부터는 별도의 연승상품을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 * 기사 사진은 중국 현지에 나가있는 '사이버오로'에서 제공하였습니다. ■ 제8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1라운드 결과
■ 제8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출전 선수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