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이창호, 쿵제 LG배 결승진출
제14회 LG배 세계기왕전 4강전 열려
2009-11-11 오전 10:43:42 입력 / 2009-11-11 오후 9:03:48 수정
이창호와 박영훈이 LG배 탈환을 위한 첫 착점을 놓았다.
LG배는 돌가리기에서 맞춘 사람이 흑백 선택권을 갖는다. 오늘 4강전 돌가리기에서 중국이 모두 맞춰 퍄오원야오와 쿵제가 모두 흑을 선택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이창호와 박영훈은 백으로 대국을 하고 있다. ●…실시간 생중계
[오후 12시 30분] 박영훈-쿵제, 기세의 충돌 초반 조금 엷게 진행된 박영훈이 중앙에서 적극적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 이에 쿵제가 박영훈의 약점을 끊어 국면이 어지러워졌다. 이창호와 퍄오원야오의 대국은 양 대국자가 우상귀에서 타협점을 찾았다. 양 대국자 모두 두텁게 판을 짜 나가고 있다. [오후 2시 30분] 박영훈-세력, 쿵제-실리 박영훈과 쿵제는 각각 세력과 실리로 대응하고 있다. 확정가는 쿵제가 앞서나가고 있지만 박영훈의 세력도 좋아서 박영훈의 우변부터 중앙까지 이어지는 백진에서 얼마나 집이 생길지가 관건이다. 이창호와 퍄오원야오의 대국은 그 반대로 실리로는 이창호가 앞서지만 퍄오원야오의 중앙에서 얼마만큼의 집이 나오느냐가 승부의 관건. [오후 4시] 이창호 대국은 긴승부 , 박영훈은 대마생사가 관건 이창호는 중앙삭감에 들어간 자신의 돌을 두텁게 연결했다. 이창호와 퍄오원야오 두 기사 모두 굉장히 두텁게 판을 이끌어가고 있다. 박영훈과 쿵제의 대국은 박영훈의 대마생사가 관건이다. 쿵제가 박영훈의 대마공격에 나선 가운데 박영훈이 쿵제의 엷은 곳부터 두고 있다. [오후 4시 50분] 박영훈 대마 위태 박영훈의 대마가 위태하다. 타이젬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김성룡 9단은 "대마가 거의 죽은 상태, 살아도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오후 4시 52분] 쿵제 결승 진출 [오후 5시 5분] 이창호, 승리 유력 끝내기에 접어든 이창호-퍄오원야오의 대국은 끝내기가 진행 중이다. 이창호는 중앙에서 백 5점을 죽였지만 집이 많아 승리가 유력하다. [오후 5시 45분] 미세하지만 이창호 유리 이창호가 퍄오원야오에게 역끝내기를 허용해 국면이 상당히 미세해졌다. 하지만 미세하나마 이창호가 유리하다. [오후 6시 33분] 이창호, 결승진출 ■ 제14회 LG배 세계기왕전 4강 대진표(파란색 글씨가 결승진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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