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오늘만 이기면 '4연승' 이다
1차전 마지막대국 씨에허와 대결
2009-11-28 오후 3:32:53 입력
야마시타게이고, 딩웨이, 다카오신지까지 한국의 김지석이 개인전적 17연승과 함께 농심배 1차전에서 3연승을 달성했다. 김지석은 11월 28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제1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전 마지막 대국(제4국)에서 중국의 씨에허에 맞서 4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씨에허는 '이세돌 천적'이라 불리며 각종 세계대회에서 활약했던 인물이다. 중국랭킹 3위까지 오르며 가파른 상승곡선을 탔지만 최근에는 랭킹 16위까지 떨어졌다. 과연 '어린왕자' 김지석이 농심배 1차전에서 전승을 거둘 수 있을지. 타이젬에서는 김성룡 9단이 문자생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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