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시아선수권
이창호이어 강동윤마저 탈락
중국 콩지에와 일본 유키사토시 우승다퉈
2010-06-02 오후 3:17:35 입력 / 2010-06-02 오후 3:17:54 수정

▲ 올 3월 바둑왕전 우승을 차지한 이창호 9단과 준우승을 차지한 강동윤 9단.
6월 2일 일본에서 열린 제22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이창호 9단과 강동윤 9단이 각각 콩지에 9단, 유키사토시 9단에게 패해 아쉽게도 탈락했다.
결승전은 전기대회 우승자 콩지에 9단과 일본 유키사토시 9단의 대결로 대국은 6월 3일 오후 1시 시작된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한중일 삼국의 방송사가 모여 만든 대회로 해마다 한국-일본-중국 순으로 돌아가면서 대회를 연다. 지난해에는 한국에서 열렸고 올해는 일본, 내년에는 중국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자격은 KBS바둑왕전(한국), CCTV배(중국), NHK배(일본) 우승, 준우승자와 전기 대회 우승자에게 시드가 주어진다.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