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배
반격에 성공한 블링블링(P)
울아가(P)에게 불계승
2010-06-29 오후 9:57:05 입력 / 2010-06-29 오후 10:03:24 수정

▲ 울아가(P)와 블링블링(P)의 대국을 김영환 9단이 해설하고 있다.
블링블링(P)가 완승을 거뒀다.
6월 29일 저녁 8시, 타이젬 동양증권배 서버에서 열린 제7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 준결승 3번기 제2국에서 블링블링(P)가 울아가(P)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해설을 한 김영환 9단은 "어제는 울아가(P)의 완승이었다면 오늘은 블링블링(P)의 완승이었다. 울아가(P)가 서둘렀던 것 같다. 굉장히 당하기만 했다."고 이날 대국을 평했다.
결승진출자가 가려지는 최종국은 대국자의 사정에 의해 7월 1일(목)로 연기됐다. 다른 4강전인 한국 아쉬워서 vs 중국 pmspms의 대국은 7월 6일(화)부터 시작된다.
제7회 동양종합금융증권배 타이젬 왕중왕전의 우승상금은 역대 최대인 5천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지고 우승자가 가려지는 결승전은 7월 12일(월)부터 진행된다.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