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명인전
이창호-구리, 세계통합명인 다툰다
2회전에서 구리, 이야마유타에 불계승
2010-07-25 오후 8:05:16 입력 / 2010-07-25 오후 8:11:00 수정

▲ 구리 9단과 이야마유타 9단의 2회전 대국 모습.(사진출처-중국
혁성)
7월 25일 중국 창더시에서 열린 창더배 세계통합명인전 2회전에서 중국 구리 9단이 일본의
이야마유타 9단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3회전(결승)에 진출했다.
구리 9단이 승리함에 따라 1승을 거둔 이창호 9단과
1회전에 이어 또 다시 맞붙게 됐다. 3회전(결승)은 26일(월) 하루 휴식일을 갖고 27일(화)에 속개된다.
한중일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일본이 한화 약 4억 7,800만원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한국이 1억원, 중국이 한화 약 1,900만원으로 가장
낮다.
창더배 세계통합명인전은 중국기원과 런민(人民)일보가 주최한다. 우승상금은 30만 위엔(한화 약 5,800만원)이다.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