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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웨스틴 호텔서 만찬 열려
2010-11-26 오후 10:45:48 입력 / 2010-11-27 오후 9:20:08 수정

▲ 한국선수단의 만찬 장면.
26일 저녁 10시 30분, 광저우 웨스틴 호텔 40층에서 한국기원 허동수 이사장, 대한바둑협회 조건호 회장, 조훈현 9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한국 선수단 전원이 축하연을 가졌다.
허동수 이사장은 "중국과 피말리는 접전 끝에 자랑스럽게 금메달을 따낸 남자, 여자 단체전 선수들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양재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텝, 이창호 9단을 비롯한 선수 10명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양재호 감독은 "그 동안 많은 힘든 훈련 과정을 소화해 준 선수들 고맙고 저의 짖굳은 지시에도 거부하지 않고 묵묵히 따라준 두 코치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팀 맏언니 이미진은 "페어에 무척 나가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전하며 이슬아의 인기에 대해 "내가 얼굴로 밀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컨셉을 실력으로 잡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 한국기원 허동수 이사장으로부터 금일봉을 전달받고 있는 양재호 감독.

▲ 한국선수단 코칭 스텝. 김승준, 윤성현, 양재호.

▲ 이창호 9단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는 한국기원 허동수 이사장. 왼쪽에는 대한바둑협회 조건호 회장.

▲ 한국선수단. 이세돌, 이민진, 최철한, 조한승, 강동윤.
TYGEM / AG 특별취재팀 진재호·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