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日4장은 지넨 가오리
1차전 3국서 문도원 지넨 가오리와 대결해
2011-01-10 오전 9:20:19 입력 / 2011-01-11 오후 12:29:42 수정
▲지넨 가오리.
일본의 지넨 가오리가 나선다..
1월 10일 한국시각 정오 일본선수단은 제9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1차전 3국에 지넨 가오리가 나선다고 한국기원 관계자에게 전했다. 이로써 문도원은 일본의 지넨 가오리를 상대로 3연에 도전한다.
지넨 가오리는 올해 38세의 중견기사로 2004 여류본인방, 2005 여류기성, 2009 여류명인 도전자에 오른 바 있다. 정관장배에는 두 번째 출전으로 지난 4회 대회에서 이민진, 판웨이징, 이영신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활약했다.
과연 한국의 문도원이 중견강자 지넨 가오리를 상대로 3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문도원과 지넨 가오리의 대국은 한국시각 오후 3시 중국 항주기원에서 열린다.
TYGEM / 중국 항주-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