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이세돌, 구리에 패해 3위로 떨어져
18일 구리-이야마유타 우승 가려
2011-05-17 오후 5:22:00 입력 / 2011-05-17 오후 6:50:07 수정

▲ 이세돌과 구리의 대결은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쏟고 있다.
이세돌이 라이벌 구리와 대결에서 패했다.
5월 17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바둑고수 초청전 2회전에서 이세돌이 이야마 유타에 이어 구리에게도 져 3위에 그쳤다.
결승전은 내일(18일) 펼쳐지며 1승씩 거둔 이야마 유타와 구리가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한중일 바둑고수 초청전은 중국 충칭 진포산 국제여행문화절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벤트 기전이다.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에서 각 1명씩 초청됐으며 한국은 이세돌, 중국은 구리, 일본은 이야마 유타가 출전했다.
대회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1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30만 위안으로 약 5천만원이다.
▲ 복기를 하고 있는 이세돌과 구리.

▲ 대국 전 음료수를 마시며.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