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타
바둑, 대륙별로 한판 붙자!
제1회 K-바둑배 대륙 간 세계아마바둑최강전 열려
2011-10-20 오후 10:13:22 입력 / 2011-10-25 오후 7:47:55 수정
세계 최초로 대륙 간의 아마추어 팀이 대결한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왕십리 민자 역사 비트플렉스에서 제1회 K-바둑배 대륙 간 세계아마바둑최강전을 개최한다.
제1회 K-바둑배 대륙 간 세계아마바둑최강전은 세계 최초로 대륙 간 아마추어 강자들이 팀을 이뤄 겨루는 대회로 바둑팬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바둑 종주국을 품고 있는 우승 후보 아시아대륙 팀,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의 유럽대륙 팀, 거센 바둑 돌풍과 함께 대회 우승까지 도전하는 월드연합 팀 등 총 3개 대륙이 참가한다. 각 팀을 지휘하는 감독이 우리나라 프로기사인 것도 관전 포인트이다.
대회 첫 날인 25일에는 대회 기념행사로 정관장배의 여신 문도원 2단이 시민 다면기를 펼칠 예정이며, 이 외에도 각 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김성래 4단, 김승준 9단, 이강욱 2단의 공개 해설로 바둑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한다.
대회 주최사 K-바둑 측에서는 "이번 대회는 바둑이 전 세계로 확산 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한국 바둑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문화적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대회 요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바둑에서 전 대국 녹화 중계한다. 녹화는 대국 현장 녹화로 공개 해설이 진행 된다. 방송은 11월 둘째 주부터 100분 프로그램으로 방송된다.
제1회 K-바둑배 대륙 간 세계아마바둑최강전은 총 호선으로 진행되며, 제한시간 각 10분, 30초 초읽기 3회(덤 6집 반)로 규정하고 우승상금 3백만원이 주어지며 3연승시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TYGEM / K-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