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스포츠
한국, 페어전도 은메달로 마무리
최철한-김혜민 결승에서 퍄오원야오-리허 조에게 패해
2011-12-16 오후 1:19:09 입력 / 2011-12-16 오후 6:59:21 수정
▲최철한-김혜민 조가 퍄오원야오-리허 조와 대국 중이다.
페어도 은메달에 그쳤다.
12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1 베이징 스포츠어코드 세계마인드게임즈(이하 스포츠 어코드)바둑 페어 종목에서 최철한-김혜민 조가 중국의 퍄오원야오-리허 조에게 패했다.
▲대국 중인 최철한-김혜민 조지난 15일 최철한-김혜민 조는 우승후보로 꼽힌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무카이 지아키 조를 백 10집반승이라는 대차로 제치며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으나 이날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이날 함께 벌어진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무카이 치아키 조와 대만의 저우쥔신-헤이자자 조의 3-4위전에서는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무아키 치아키 조가 승리하며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대만, 미국, 유럽이 뒤를 이었다.
이로써 지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동안 진행된 2011 베이징스포츠어코드 세계마인드게임즈가 모두 마무리됐다. 단체전-페어전 금메달 모두 중국이 차지했으며, 한국은 단체전과 페어전 모두 은메달을 차지했다.
페어 부문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팀에게는 12,000달러, 한국과 일본팀은 각각 6,000달러와 4,000달러를 받는다.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코-무카이 치아키 조(오른쪽)은 대만의 저우쥔신-헤이쟈쟈 팀에게 승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퍄오원야오-리허 조.
TYGEM /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