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비씨카드배

104개의 자리 중, 한국 64개 차지

제4회 비씨카드배 통합예선 2회전 열려

2012-02-28 오후 8:25:00 입력 / 2012-03-02 오후 1:44:01 수정

▲ 비씨카드배 통합예선 2회전 전경.

104개의 자리 중, 한국은 64개의 자리를 차지했다.

2월 27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제4기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통합예선 2회전이 열렸다.

통합예선 2회전은 208명이 104개의 통합예선결승 자리를 놓고 다투는 무대이다. 이날 2회전에서 한국 64명(프로57, 아마 7), 중국 31명, 일본 7명, 대만 2명이 2회전 104개의 자리를 각각 가져갔다.

104판의 대국 중 관심을 끌었던 한-중 대결은 총 28판이었으며, 결과는 한국이 9승 19패로 다소 저조한 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통합예선 1회전 성적(8승 23패)보다 한국의 승률이 약간 높아졌다.

하지만 예선전의 한-중 대결 승률은 큰 의미가 없다. 한국은 총 268명의 한국기원 프로기사 중 이번 제4회 비씨카드배에 출전한 선수는 208명인데, 이와 대조적으로 중국은 총 525명의 중국기원 프로기사 중 60명만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중국에서는 많은 수의 프로기사가 해외로 나가는 것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제한해 중국기원은 국내 선발전을 통해 정예 인원만 통합예선에 참가시켰기 때문이다.

▲ 이호승(아마).

아마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통합예선에 출전한 아마 선수는 20명에 불과했지만, 이 중 7명이 예선결승까지 도달한 것이다. 예선결승에 진출한 이호승, 문병권, 김정훈, 김진우, 이주형, 진승재, 유병용 등 7명에게는 각각 입단포인트 5점씩이 주어졌다.

▲ 사제대결. 박승현(왼쪽)과 김찬우는 사제지간이다. 김찬우는 "어릴적 대국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던 제자 박승현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합에서 만났다."라고 전했다.

통합예선의 마지막 관문인 예선결승은 오는 29일에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통합예선까지는 대국료가 없었으나, 본선부터는 대국료가 주어져 보다 더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본선진출티켓은 총 52장이며 3월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막식 및 대진추첨이 이뤄진다.

통합예선을 시작으로 후끈 달아오를 비씨카드배. 과연 통합예선에서는 어떤 기사가 본선에 이름을 올릴지.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의 총상금 규모는 8억 3,00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준우승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3회가 주어진다.

▲ 대진표를 살펴보는 이창호.


TYGEM / 강나연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