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사쌍등배
김채영vs쏭롱후이, 1차전 시작!
제3회 황룡사쌍등배 추첨 결과
2013-02-20 오전 10:24:49 입력
▲ 김채영(왼쪽)과 쑹룽후이.
지난 2월 19일 중국 장쑤성 장옌시 천후리조트에서 제3회 황룡사쌍등배 세계여자바둑연승전 개막식 및 추첨식이 열렸다.
조영숙 한국단장, 왕레이 중국단장, 콩링원 일본단장이 대진추첨을 벌인 결과 한국 vs 중국의 대결로 결정됐다. 사회자는 곧이어 첫 대국자도 발표했다. 김채영 vs 쑹룽후이의 대결로 벌어지는 1차전 첫 대국은 금일 오후 2시(한국시각) 중국 장쑤성 장옌시에 있는 친호리조트에서 벌어지며 타이젬 대국실 모든 서버에서 관전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이 주최하는 유일한 여자단체전 정관장배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며 황룡사배가 그 진행 방식을 그대로 가져왔다. 지난 대회부터 황룡사배는 한·중·일 각 팀마다 5명이 출전해 3개국 연승전 방식으로 변모했다.
제3회 황룡사 쌍등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의 우승상금은 45만 위안(한화 약 80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지난 대회에서는 중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 추첨장면. 왼쪽부터 조영숙 한국단장, 콩링원 일본단장, 왕레이 중국단장.
▲ 한중일 각국 대표 기사들의 단체사진.
TYGEM / 강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