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백합배
‘미녀는 헤이자자뿐’ ‘그럴 리가?’
제1회 MLILY몽백합배에 출전한 미녀 미남
2013-05-22 오후 10:27:27 입력 / 2013-05-23 오전 1:31:59 수정
▲ 이동훈이 퉈자시를 꺾는 등 한중전에서 23승 12패를 거두었다.
'정글에서 살아남기'
중국은 지난 4월 LG배 통합예선에 81명이 참가하여 본선 티켓 16장 중 절반인 8명이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작년 백령배에 한국은 80명의 출전하여 50장의 본선티켓 중 12장밖에 획득하지 못했다. 과연 이번 MLILY몽백합배 통합예선에는 작년 원정의 치욕을 말끔히 씻을 수 있을 지.
13세 신진서부터 40세 김승준까지 74명의 유명 무명용사의 기세 충만하여 출격했지만, 이틀째를 지나면서 희생자도 나오고 있다. 어차피 전쟁에서 희생자는 있게 마련.
그러나 본선무대에서 주로 활동하게 될 남자조 경기에서 한중간 에이스급(랭킹 20위권 이내)의 탈락은 상대국가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동훈(23위)이 중국1위 퉈자시를 꺾은 것은 대견한 일이라 하겠다. 지금 돌이켜 보니 이지현(13위) 변상일(19)이 차오즈지엔 리밍 등 중국의 무명에게 패한 것도 몹시 쓰리다.
둘째 날 한중전에서 23승14패로 이겼다고 해서 그리 좋아할 일은 아니다. 한국은 자비로 간 정예부대고 중국은 그냥 '공짜'니까 출전한 선수들이 수두룩할 것이므로. 그렇다면 내일(23일) 모레(24일)쯤 지나야 수지타산을 셈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베이징 중국기원에 등장한 미남 미녀기사를 소개한다. (사진출처=중국sina.com과 혁성)
▲ 미녀기사의 대명사 대만 헤이자자.
▲ 헤이자자의 상대 중국 장웨란도 한 미모?
▲ 오정아도 예쁘지 않아요?
▲ 바둑요정 이슬아의 당찬 모습.
▲ 이슬아의 상대 중국의 천이밍.
▲ 중국 미녀기사로 유명한 리잉.
▲ 독일의 기혼녀 마뉴엘라.
▲ '더프'로 승부한다! 중국 하오신위.
▲ 최철한도 꽤 미남이죠.
▲ '40대의 기수' 김승준을 빼고 미남을 논하다니….
▲ '저, 유병용인데요?'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