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무도
속보끝-한중전 완패! 은2 획득
인천실내무도 남자개인 혼성페어 중국에 패배
2013-07-02 오전 10:39:53 입력 / 2013-07-02 오후 3:58:26 수정
▲ 변상일! 金을 캐오리라! 남자개인 결승대국장면.
(오후 2시 현재) 금메달 결정전이 시작되었다. 남자개인 혼성페어에서 각각 결승에 오른 한국과 중국의 결전.
남자개인 변상일-펑리야오, 혼성페어 최정 나현-펑리야오 가오싱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변상일은 예선리그에서 4위로 턱걸이 했지만 준결승에서 중국의 강력한 금메달후보 탄샤오를 꺾고 '이변'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대회장에서 만난 이홍렬 감독은 "(변)상이가 먼저 이기고 나서(이)동훈이도 나중에 찬스가 있었던 것같다. 그러나 지금은 다 잊고 결승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언제나 가능성은 반반이다. 점심시간에 상일이에게 부담갖지 말라고 말해고, 변상일은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고 상황을 전해주었다. 이감독은 지난 발대식에서 "동훈이와 상일이가 사고를 칠 준비가 되어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나현-최정이 나서는 혼성페어는 약간 가능성이 더 있어 보인다. 펑리야오-가오싱 조는 이번 대회를 위해 급조한 팀이며(렌샤오 대신 펑리야오로 대체)예선리그에서 강승민-오정아 조에게 패한 바 있다.
금메달 소식은 약 4시 경에 나온다. 코리아 화이팅!
▲ 변상일-탕웨이싱. 탕웨이싱이 자신이 소개되자 손을 드는 장면.
▲ 혼성페어 결승에서 최정이 손을 쭉 뻗어 착수하고 있다. 좌로부터 펑리야오 가오싱-최정 나현.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전 12시 현재) 4강전 개시 2시간 여가 지나자 속속 결승진출자의 모습이 드러난다. 가장 먼저 남자개인 4강전에서 변상일이 결승에 올랐다. 예선4위로 4강에 턱걸이한 변상일은 예선 1위로 금메달이 유력시 되던 중국의 탄샤오에게 256만에 백3집반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한편 이동훈은 약간 불리한 가운데 종반을 맞았으나 끝내기에서 밀리면서 탕웨이싱에 불계패했다. 이로써 금메달은 변상일-탕웨이싱 전으로 결정나게 되었다. 예선전에서는 변상일이 탕웨이싱에게 패한 바 있다.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