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어코드
'올해 역시 종합1위겠지?'
2013 스포츠어코드 국내선발전 1회전 열려
2013-09-25 오후 7:33:38 입력 / 2013-09-26 오후 3:26:15 수정
▲ 스포츠어코드 국내선발전이 벌어지는 한국기원 본선대국실 전경.
2013 스포츠어코드 국내선발전 1회전이 25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그 결과 남자부에서는 최철한 조한승이 각각 이영구 강동윤을 꺾고 2회전에 진출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오정아 박지연이 각각 최정 김혜민에게 승리하며 2회전에 올랐다.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2회전이 마지막 대국으로 최철한-조한승, 오정아-박지연 두 대국의 승자는 대표선수가 된다. 마지막 대국인 2회전은 30일(월) 오후1시부터 타이젬대국실을 통해 관전이 가능하다.
한편, 남자부와 여자부의 시드는 모두 랭킹순 부여한다. 한국랭킹1,2위 박정환 김지석이 남자부 시드를 받았으며, 박지은 역시 여자랭킹 1위 시드를 받았다.
스포츠어코드는 브릿지, 체스, 장기 등 다른 마인드 스포츠들과 함께 치러지는 대회다. 바둑부문은 남자개인전과 여자개인전, 남·여페어전으로 치뤄지며 총 40만달러의 상금이 걸려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최철한, 강동윤, 박정환, 박지은, 최정이 대표선수로 참가해 한국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모든 대국은 중국식 룰을 적용하며 남자개인전의 제한시간은 2시간 30초 초읽기 5회, 혼성페어전의 제한시간은 1시간, 30초 초읽기 3회다.
▲ 남자부 1회전을 통과한 최철한(왼쪽)과 조한승.
▲ 최철한은 지난 대회서 남자개인전 금메달과
혼성페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 박지연은 여류국수 김혜민을 격파하며 1회전을 통과.

▲ 오정아는 다시 한 번 최정에게 승리했다.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