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랭킹최강전
韓中 타이젬 초고수들 몰려든다!
제1회 한-중 타이젬 랭킹최강전 연 4회 개최
2014-01-28 오후 1:56:00 입력 / 2014-01-28 오후 3:12:04 수정

외톨이 디셈버(P) 강진열(P) 유성검(P) 레전드(P) Loong(P) Strive(P) tmch ddcg…. 영롱한 타이젬의 초고수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세계최초 최대의 온라인 기전을 선도해왔던 타이젬이 동양증권배와 동양생명배가 중단된 이후, 타이젬과 혁성은 동양배의 추억을 뒤로하며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이라는 명제로 새로운 결전의 장을 만들었다. 1년 동안 총 4회로 나누어 벌어지는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에 걸린 총상금은 무려 1억2000만원.
금액보다 한-중타이젬 최고수의 결전장이라는 점에서 유저들로서는 반갑기 그지없다. 세계바둑계의 패권은 점차 중국으로 넘어가는 이때, 중국의 '95후바람'이 온 오프라인할 것 없이 위세를 떨치는 시절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박정환 김지석 최철한 그리고 이세돌 등 아직은 죽지 않았다며 올해 대 반전을 선언하고 있다. 바로 이즈음 반전의 싹을 볼 기회가 바로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이다.
익히 알다시피, 타이젬 중국ID는 현 중국랭킹 30위권에 드는 실력자들이 총 동원되어있는 중국의 온라인 트레이닝센터. 그에 반해 한국도 최고수들이 대거 등판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중과부적으로 밀리기 시작했다. 이에 '외톨이'를 비롯한 한국 일류들도 올해부터는 아껴둔 힘을 모조리 쏟아 붙겠다는 각오다.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은 크게 자국예선과 통합본선으로 나뉜다. 자국예선에서 중요시되는 부분은 월간랭킹! 월간랭킹에서 시드를 받은 16명은 4개조 역토너먼트로 총 4명을 선발한다. 자국예선에서 선발된 4명은 분기별랭킹으로 본선시드를 획득한 4명, 그리고 중국예선 통과자 및 시드자 8명과 함께 본선16강(더블 일리미네이션)에 진출한다.
결선은 8강전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3번기로 진행한다.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의 각 분기별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은 4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15분 30초 초읽기 3회다.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의 모든 대국은 타이젬대국실 내 대회서버에서 치러지며, 덤은 한국기원 규정에 따른 6집반이다.
☞ '제1회 한-중 타이젬 랭킹최강전'의 자세한 대회요강 보러가기

TYGEM / 강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