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신라면배 개막전은 내일(21일) 오후3시 변상일-이치리키료 한일전으로 실시된다. (사진출처=한국기원, 중국sina.com)
김지석-스웨, 우리가 이긴다!
오는 10월21일 제1국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제16회 농심신라면배세계바둑최강전 제1차전이 개막한다. 한국은 선발전을 통해서 박정환(1993), 강동윤(1989), 안성준(1991), 변상일(1997) 등이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김지석(1989)이 주최측 와일드카드 추천을 받아 출전한다.
중국은 랭킹1위인 스웨(1991)를 비롯하여 퉈쟈시(1991), 미위팅(1996), 왕시(1984),롄샤오(1994) 등 5명이 출전한다. 이중 스웨는 랭킹1위 자격으로 시드를 배정받았으며, 최근 1년 이내 세계대회 선수권자중 퉈쟈시, 미위팅, 탕웨이싱 가운데 상위 순위인 퉈쟈시, 미위팅이 랭킹시드를 배정받아 출전하며, 왕시와 롄샤오는 16명이 벌이는 예선전을 통과하면서 대표팀에 가세했다.
일본은 랭킹1위인 이야마유타가 4년 만에 다시 한번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일본기원도 이야마유타가 2차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특별히 국내기전인 왕좌전과 천원전의 일정을 조정하기도 했다. 또한 이야마유타와 여러차례 타이틀전을 벌인 바 있는 고노린이 합류하며, 또한 90후세대인 3명의 신예강자인 무라카와다이스케, 이치리키료, 이다아쯔시가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