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랭킹최강전
우승컵을 되찾아 오라!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개막
2014-11-25 오전 9:26:03 입력 / 2014-11-25 오후 2:11:17 수정
▲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이 내달 4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마지막 설욕의 기회가 찾아온다. 중국에 2회 연속 빼앗긴 우승컵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것인가.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이 12월4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은 1회 대회에서 수지(P)가 중국 lxlx를 2-0으로 완파하며 첫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후 2,3회 대회에서 연속으로 중국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아직 우승자가 가려지지 않은 제3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은 중국 Lurk(P)-Strive(P)가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3회 대회에서 한국은 8강까지 4:4로 중국과 균형을 맞췄으나 8강에서 레전드(P) 열시미 베스트(P)가 줄줄이 낙마하며 4강에 수지(P)만 살아남았다. 지난 21일 오후9시30분 타이젬 대국실에서 벌어진 4강 3번기 2국에서 수지(P)가 Lurk(P)에게 석패하며 0-2 패배, 결국 결승전은 Lurk(P)와 Strive(P)의 중중전이 되고 말았다.
올해 후반기 들어 한국바둑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좋은 흐름과 맞물려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에서 한국이 선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랭킹최강전 참가신청하기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 그 동안 칼을 갈고 있던 타이젬 9단 유저들 모두 참가 가능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랭킹전 시드점수 상위 144명을 선발한다.
한국 타이젬과 중국 혁성이 공동개최하는 이번 제4회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은 총상금 1억2000만원. 지난 1회 대회는 타이젬 대표ID 수지(P)가 중국 lxlx를 2-0으로 물리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회 대회는 중국의 ddcg가 930115를 2-1로 누르고 우승, 3회 대회 또한 중국의 Lurk(P)-Strive(P)가 결승전을 치른다.
1년에 네 차례 치러지는 한중타이젬 랭킹최강전의 각 분기별 우승상금은 1200만원, 준우승은 4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 15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모든 대국은 타이젬대국실 내 대회서버에서 치러지며 덤은 6집반이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