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슈퍼랭킹전
수지(P) 투나잇 쇼!
한중슈퍼랭킹전 2,4,5위전 오늘 연이어 벌어져
2015-06-17 오전 9:30:59 입력 / 2015-06-17 오전 10:39:06 수정
▲ 타이젬 대표ID 수지(P)가 오늘 오후8시에 출격한다.
중간스코어 3대2 우세. 지난 2회 대회 패배를 설욕하고, 기세를 몰아 타이젬의 첫 슈퍼랭킹전 우승을 견인하기 위해 대표ID 수지(P)가 오늘 타이젬에 뜬다.
오늘 오후8시 타이젬 대국실에서 한중 슈퍼랭킹전 4위전 3번기가 수지(P)-Loong(P) 대결로 벌어진다. 오후8시에 1국이 벌어진 후 오후9시에 2국을 바로 속개하기 때문에, 타이젬 유저들은 오늘 저녁 시간을 비워놓고 여유있게 빅 매치를 감상해야 할 듯.
타이젬은 9,10위전에 출전했던 대마필사(P) 중독(P)이 연이어 패하면서 '중국타이젬' 혁성에 0-2로 끌려갔지만, 이어진 8위전에서 꼬마곰(P)이 난적 Strive(P)를 물리치면서 반격에 나섰다.
중반 분수령이었던 6위전 야왕(P)-930115 대결에서 야왕(P)이 승리한 타이젬은 기세를 몰아 제1위전 3번기에서 다우닝(P)이 tmch를 2-0으로 완파하면서 드디어 역전에 성공했다(3-2).
한편 오늘(17일)은 수지(P)-Loong(P) 빅 매치가 오후8시부터 벌어지는 것 외에 오후7시30분엔 혁신(P)-wohu(P) 2위전 3번기가 벌어진다. 또한 1-1로 팽팽히 맞선 chaos(P)-FengYu(P) 5위전 3번기 최종국이 오후10시에 속개되는 등 숨 돌릴 틈 없이 빅 매치가 연이어 벌어진다.
슈퍼랭킹전 타이젬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월간랭킹 10위에 드는 것이 급선무다. 5월 랭킹 1~10위가 제3회 슈퍼랭킹전 한국 대표로 출전했지만, 다른 9단들에게도 기회는 열려있다. 6월 랭킹 10위 안에 랭크될 경우 제4회 슈퍼랭킹전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기 때문.
타이젬 9단들 입장에선 바둑을 많이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이젬 유저들에게 어필해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이 될 전망이다.
자신의 대국방에 많은 유저들이 입장해 승부예측에 참여한다면 그만큼 점수 상승 폭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바꿔말하면, 유저들은 월간랭킹 10위 안에 입상해 타이젬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싶은 ID가 대국을 벌일 때 승부예측에 적극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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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