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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거센 아마 돌풍, 대만1위 예외없다!

2015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1회전 이모저모

2015-08-01 오후 2:52:36 입력 / 2015-08-01 오후 7:36:47 수정

▲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1회전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2층 대회장 전경.

284명의 프로기사 및 선별된 아마추어 24명(일반조 한국아마12명 월드조12명), 도합 30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19장의 본선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이는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의 막이 올랐다.

1일 오후1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2015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1회전 경기가 일제히 시작되었다. A~N조까지 14개 조로 치러지는 일반조는 오늘 A~G조가 먼저 1회전 경기를 치르며 내일(2일) H~N조 1회전이 같은 시간에 벌어지게 된다.

통합예선에 출전한 한중 상위랭커는 강동윤 최철한(한국) 장웨이제 천야오예 롄샤오(중국) 등으로 1회전부터 맞대결을 벌이는 대진은 없다. 하지만 본선으로 향하는 관문에서 최소한 1~2판 정도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넘어야 한다.

아마추어들의 분전 여부도 관심사. 연구생 이어덕둥은 최철한과 만났고, 지난 4월14일 LG배 통합예선 2회전에서 '괴초식'으로 유명한 쑤야오궈의 '5,7류'를 멋지게 타파한 아마추어 강지훈은 新대만1위 왕위안쥔과 맞붙는다. 지난 5월14일 아마강자 초청전 '여명의 검'배 우승을 차지한 정서준은 김세동을 상대한다.

작은조 경기가 먼저 벌어지는 여자조에선 오정아-리허 한중전 경기가 최대 관심판. 위즈잉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박지은-김혜민이 격돌하는 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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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예선 첫 날 결과 종합
일반부 A~G조 예선1회전에선 아마추어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프로잡는 아마 강지훈이 이번엔 대만1위 왕위안쥔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연구생 임상규는 만만치 않은 중국신예 판원러를 제압했고, 정서준은 김세동을 꺾었다.

대체적으로 상위랭커들이 순항한 가운데 중중전에서 먼저 출혈이 발생했다. A조에서 강동윤과 본선티켓을 놓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 롄샤오가 중국신예 간스양에게 덜미를 잡힌 것.(뉴스하단 대진표 참조)

이어지는 예선2회전은 내일(2일) 오후1시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한편 일반부 H~N조는 내일 예선 첫 경기가 벌어지게 된다.    

▲ 김진휘-강동윤(승). 

▲ 비장한 각오! 삭발을 하고 경기에 임하는 강동윤.

▲ 최철한(승)-이어덕둥(아마).

▲ 최철한.

▲ 강지훈(아마)-왕위안쥔. 프로잡는 아마 강지훈이 대만1위 왕위안쥔을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 2014 내셔널리그 대구덕영 우승의 주역 강지훈.
강력한 입단후보 중 한 명이다.

▲ 대만칭화대학교 진학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는
대만1위 왕위안쥔. 삼성화재배에선 한국 아마추어의
매운 맛을 제대로 봤다.

▲ 조한승은 왕위안쥔과 함께 치열한 대만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천스위안을 물리치고 2회전 진출.

▲ 대만이 기대하는 원투펀치 중 한 명인 천스위안
이 난적 조한승을 넘지 못했다. 왕위안쥔과 함께 대
만행 비행기에 올라야 할 운명.

▲ 랴오위안허(승)-이태현.

▲ 2000년생 중국신인왕 랴오위안허.

▲ 강동윤과 함께 A조 유력한 후보로 꼽힌 롄샤오는
중국신예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고 탈락. 롄샤오는 지
난 농심배 최종국에서 중국우승을 확정지은 강타자.

▲ '돌주먹' 백홍석이 승전보를 전했다.

▲ 신민준도 순항.

▲ 이젠 프로다! 안정기가 삼성화재배에서도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김세동-정서준(아마). 정서준이 김세동을 꺾고 2회전에 올랐다.

▲ '여명의 검'을 품은 정서준의 진격이 이어질까.

▲ 한이저우-안성준(승).

▲ 최명훈-최원용(승).

▲ 요주의 인물 중국강호 천야오예의 모습도 보인다.

▲ 멍타이링(승)-이현욱.

▲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바둑 팬들에 친숙한 원조
미남 이현욱.

▲ 멍타이링.

▲ 이창석-장웨이제(승). 타이젬 대국실을 통해 중계되고 있다.

▲ 이창석.

▲ 2012년 LG배에서 이창호를 꺾고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중국강호 장웨이제.

▲ 홍기표(승)-오니시류헤이.

▲ 홍기표.

▲ 2000년생 일본신동 오니시류헤이.

▲ 커피를 한 모금 마시는 윤준상.

▲ 한국2위 김지석을 꺾고 농심배 대표로 선발 된
백찬희.

▲ 중국 왕레이 단장은 자신의 바둑보다 다른 판에 관심이 더 많아 보인다.

▲ '마왕' 추쥔. 추쥔의 대국은 가장 늦게 끝나는 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셰허. 2012년 농심배 최종주자로 나와 3연승을
거두며 중국우승을 확정지은 바 있는 강타자.

▲ '아줌마 파워' 권효진은 고주연을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

▲ 박지은을 꺾은 김혜민. 다음 상대는 중국여자바
둑 간판스타 위즈잉이다.

▲ 김윤영을 물리친 김은선.

▲ 중국여자강호 리허를 돌려보낸 한국여걸은?

▲ 바로 오정아. 다음 상대는 이민진.

TYGEM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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