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김지석 최철한 결승진출!
농심신라면배 예선 준결승 일제히 개시
2015-07-20 오후 4:33:56 입력 / 2015-07-21 오전 11:14:49 수정
▲ 30줄에 접어든 '황소삼총사'가 모두 결승에 진출할 것인가.
황소삼총사 가운데 최철한만이 살아남았다.
방금 끝난 농심신라면배 예선준결승에서 최철한은 신예강자 신진서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황소친구들인 원성진은 김지석에게 패했고 박영훈은 안국현에게 뼈아픈 반집패배를 당했다. 최철한과 안국현은 내일(21일) 마지막 예선결승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치른다.
또한 허영호가 변상일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여 마지막 한판을 남겨두게 되었다. 허영호는 김명훈에 이어 변상일에게도 승리하며 신예킬러로 떠올랐다. 결승상대는 민상연. 한편 김지석은 백찬희와 결승을 다툰다. (대진표 참조)
제17회 농심신라면배 본선 일정
1차전(1~4국)=10월20일~10월23일
2차전(5~9국)=11월27일~12월1일
3차전(10~14국)=2016년 3월1일~3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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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서바이벌 게임,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이 갈수록 숨 막히는 승부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 주 5일간의 예선전에서 모두 5연승을 하고 살아남은 건각들이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제 남은 판수는 두 판. 3개조 4강전이 20일 오후1시부터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일제히 개시되었다.
박정환은 시드이며 또 한 명은 와일드카드로 남겨두고, 나머지 3명을 뽑는 낙타바늘구멍 통과하기 경쟁에서 비교적 낯선 얼굴들이 올라왔다. 박영훈 최철한 원성진 등 30줄에 접어든 황소삼총사와 김지석과 신진서 그리고 변상일과 허영호 등 이름이 굵직한 멤버들이 속속 들이 올라왔다. 그러나 박정근 정두호 백찬희 등 의외의 인물도 단단히 벼르고 있다.
A조는 김지석-원성진, 백찬희-박정근 B조는 허영호-변상일, 민상연-정두호, C조는 박영훈-안국현, 최철한-신진서. 강자는 강자끼리 붙은 느낌이다. 그러나 결국은 각 조에서 1명이 올라갈 것이므로 랭킹이 낮은 프로들에겐 아직도 첩첩산중이다.
가장 관심이 몰리는 판은 신진서-최철한 판. 신진서가 비교적 약세로 예상되지만 최철한이 아직도 목발을 짚고 다니는 등 제 컨디션이 아니라고 봤을 때 팽팽한 승부가 예산된다. 최철한은 흑을 들고 첫번째 수와 다섯 번째 수를 우상귀 외목과 대외목으로 굳혀서 초반부터 괴초식으로 나왔다.
한편 김지석-원성진 판도 강타자들끼리 KO승부를 예상해봄직하고, 허영호-변상일 전도 팽팽해 보인다.
제한시간은 1시간 경기지만 대회의 중요도를 감안하면 오후6시 결승에 진출할 선수가 결정될 것 같다. 농심배 총규모는 12억이며 제한시간은 각1시간, 1분 초읽기 1회.

▲ 황소의 방. 원성진 최철한 박영훈(얼굴 보이는 쪽)이 각각 김지석 신진서 안국현 등 만만찮은 상대와 일전을 치른다.
▲ 박영훈-안국현
▲ 최철한-신진서
▲ 김지석-원성진
▲ 변상일-허영호
▲ 백찬희-박정근
▲ 민상연-정두호
▲ 원성진
▲ 박영훈
▲ 최철한
▲ 김지석
▲ 신진서
▲ 변상일
▲ 허영호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