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2 오후 8:57:18 입력 / 2015-08-03 오전 11:13:41 수정
▲ 광개토 사물놀이패가 인제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한 여름 밤의 축제, 2015 세계청소년바둑축제 인제대회가 깊어가는 밤에도 화려한 불빛이 꺼질 줄 모른다.
대회 및 교류전은 3라운드까지 치러지고, 오후6시부터 전문MC 이강산 씨의 진행으로 인제대회 축하대공연이 200여 국내외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인제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광개토 사물놀이 팀의 공연에 이어 전자바이올린 박아영의 팝페라연주. 그리고 안성진의 마술공연과 걸그룹 레드캣의 신나는 댄스와 함께 장장 2시간여의 공연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동양화나무부채, 칼라우산, 파워건 물총, 문구세트, 비누방울 등 수 백여종의 선물을 참여선수단에게 나누어주었다.
한편 내일(월)은 오전10시부터 바둑인성교육이 벌어지고 11시부터 대회 및 교류전. 그리고 오후6시부터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