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배 한·중천원전
나현, 첫 판은 내줬지만…
마지막 한중천원전 3번기 1국에서 천야오예에게 선취점 허용
2015-08-25 오후 4:35:43 입력 / 2015-08-25 오후 5:02:55 수정
▲ 나현-천야오예(승). 마지막 한중통합천원을 가리는 무대에서 나현이 선취점을 허용했다.
25일 중국 통리에서 벌어진 2015 한중천원전 3번기 제1국에서 나현이 천야오예에게 아쉽게 패했다. 이어지는 2국은 하루 휴식을 취한 후 27일에 속개된다. 나현은 천야오예에게 2011년 LG배 통합예선에서 패했으나 지난해 3월 초상부동산배에서 승리한 바 있다. 오늘 대국 포함 상대전적은 나현 기준 1승2패.
한중천원전 우승상금은 1만 달러(약12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0달러(약600만원)이며 제한시간은 각 2시간40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한국룰로 진행되며 덤은 6집반.
▲ 첫 판을 내준 한국7위 나현. 하루 휴식 후 속개되는 2국에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 중국3위 천야오예.
▲ 천원전이 폐지되면서 2015 한중천원전이 마지막 대회가 되었다. 모든 기사가 출전했던 천원전은 올해부터 신예기사 대회인 한중미래천원전으로 변경 개최된 바 있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