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배
'竹의 장막' 신민준만 뚫었다!
이민배 2차예선 신민준 통과-나머지 7명 중국
2015-08-16 오후 9:21:10 입력 / 2015-08-17 오전 9:02:41 수정
▲ 예선통과자 16명 가운데 유일한 한국선수 신민준.
중국 7명에 한국 1명이다.
중국에서 주최하는 이민배 세계신예최강전 2차예선 통과자 8명중 한국은 신민준만이 인해전술을 뚫고 본선에 진출했다. 따라서 1차 예선을 포함하여 16명의 본선진출자 중 유일한 비 중국기사.
16일 중국 항저우기원에서 속개된 2015 이민배 2차예선 최종토너먼트가 오전, 오후 각 한판씩 진행되었다. 조별 토너먼트에서 4위이내의 선수 32명이 최종 8명에 들기 위한 최종토너먼트에서 신민준은 한국의 변상일을 꺾은 후 중국의 후위한에게 승리를 거두며 본선에 합류했다.
신민준을 비롯해 본선행을 확정지은 선수는 리웨이칭, 구즈하오, 자오천위, 천위선, 쉬자양, 리쉬안하오 천정쉰으로 모두 중국선수들.
한국은 이번 2차예선에서 총 19명(프로 16명, 아마추어 3명), 지난 6월 1차 통합예선에도 17명(프로 11명, 아마 6명)이 출전했지만 본선에는 단 한 명을 올려놓는데 그쳤다.
1차예선 통과자=퉁멍청 챠오즈첸 양카이원 미위팅 커제 판윈러 딩스슝 리샹위(이상 8명 중국)
2차예선 통과자=신민준(한국) 리웨이칭 구즈하오 자오천위 천위씬 쉬자양 리쉬안하오 천정쉰(이상 7명 중국)
▲ '둘 다 본선행이 유력했건만…' 예선2차전 최종준결승에서 마주친 신민준(승)-변상일.(사진출처=중국sina.com)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