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속보/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전 대진표
2016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전 19판 일제히 시작
2016-07-20 오후 3:55:14 입력 / 2016-07-20 오후 4:49:08 수정
▲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전이 벌어지고 있는 한국기원 4층 대회장 전경.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오늘은 본선진출자 19명을 가리는 예선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
20일 오후1시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2016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전 19판이 일제히 시작되었다.
어제(19일) 통합예선 4강전에서 한중전이 22판 벌어졌다. 중국에게 3승19패로 참패를 당한 한국은 변상일 신민준 강승민 송지훈 이상헌 박민규(이상 일반조) 정대상(시니어조) 등 단 7명만 통합예선 결승전에 올라갔다. 올해도 어김없이 황사를 몰고 온 중국은 25명, 젊은 피들이 선전한 일본은 4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총 19장 티켓이 걸린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한국이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획득할 수 있는 티켓은 7장에 불과하다. 변상일이 장웨이제와 격돌하고 신민준과 박민규가 각각 판윈러 랴오싱원 등 중국 강호들과 맞붙는 만큼, 한국은 5명 미만이 살아남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게 됐다.
☞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대진표 바로가기 통합예선을 마치게 되면, 9월 5일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본선 개막식을 갖고 6일부터 사흘간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32강전을 치른다.
이어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16강 및 8강전을 10월에, 4강전 3번기를 11월에 속행하며, 12월엔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결승 3번기로 21번째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는 중국의 바둑영웅 구리 9단이다. 와일드카드는 후원사가 직접 지명하며 별도의 예선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선 32강에 직행한다.
지난해엔 5연속 이어져 왔던 한∙중 결승전 구도를 깨고 중국의 커제 9단이 스웨 9단을 2-0 으로 제압하고 삼성화재배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삼성화재배 우승 횟수는 한국 12회, 중국 6회, 일본 2회다. 총상금 규모 8억원, 우승상금 3억원인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일정은 아래와 같다.
통합예선 : 2016년 7월 15일 ~ 20일 / 한국기원
본선 32강전 : 2016년 9월 6일 ~ 8일 /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본선 16강전 : 2016년 10월 6일 /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본선 8강전 : 2016년 10월 8일/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4강전 3번기 : 2016년 10월 31일 ~ 11월 2일 /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결승 3번기 : 2016년 12월 6일 ~ 8일 /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