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산맥배
결국 한중대결! 내일 박정환-판팅위 중계
국수산백배 한중일대만 4대국 단체대항전 강전 개시
2016-08-04 오후 1:50:56 입력 / 2016-08-04 오후 7:11:18 수정

▲ 4개국 단체바둑대항전이 영암군민회관에서 오후1시 개시되었다.
일본과 대만은 결국 한중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4개국 단체대항전에서 한국과 중국은 각각 일본과 대만을 3-0으로 격파하고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한국:일본 4강전=이세돌-위정치, 박정환-후지타아키히코, 강동윤-시바노도라마루.
중국:대만 4강전=천야오예-왕위안쥔, 판팅위-샤오정하오, 저우루이양-천스위안. (파란글씨 승자)
따라서 내일 오후1시부터 4개국단체바둑대항전이 열린다. 대진은 이세돌-천야오예, 박정환-판팅위, 강동윤-저우루이양 매치 업이다. 타이젬에서는 내일(5일) 오후1시부터 군에서 제대한 '돌아온 이춘규' 프로와 함께 생중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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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어조에서 한국의 쾌조의 출발을 한 데 이어 또 다시 메인경기랄 수 있는 국가대항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메인 경기라고 할 수 있는 한중일대만 4대국 단체대항전이 오후1시 전남 영암군민회관에서 전동평 영암군수의 개시선언으로 4강전 경기를 일제히 시작했다.
대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추첨한대로 일본-한국, 중국-대만 매치로 시작되었다. 이 대진은 한국과 중국을 분산 배치했다. 이는 일본과 대만이 올해부터 참여하게 되어, 일종의 시드권 같은 형식이다. 4강전 승자가 5일 결승전을 가지며, 패자끼리 3,4위전을 벌인다. 경기는 오후 4시 30분 경 끝날 것으로 보인다.
단체바둑대항전은 4개국이 미리 제출한 1,2,3장 순번대로 대회가 끝날Eo 까지 동일한 순번의 선수와 대결한다. 한국은 이세돌, 박정환, 강동윤 순으로 정했다. 한편 한국과 4강전을 필치고 있는 일본은 1장 위정치, 2장 후지타아키히코, 3장 시바노도라마루로 정했다. 따라서 대진은 이세돌-위정치, 박정환-후지타아키히코, 강동윤-시바노도라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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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은 1장 천야오예, 2장 판팅위, 3장 저우루이양이며, 대만은 1장 왕위안쥔, 2장 샤오정하오, 3장 천스위안.
제한시간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지는 단체바둑대항전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 2,000만원이다.
총 예산 7억원인 2016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4대국 단체바둑대항전, 국제페어바둑대회와 국제어린이 바둑대축제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3일~5일까지 전남 강진, 영암, 신안에서 분산 개최된다.
▲ 이세돌-위정치
▲ 박정환-후지타아키히코
▲ 강동윤-시바노도라마루.
▲ 일본-한국 전
▲ 대만의 천스위엔-중국의 저우루이양
▲ 어제 중국페어조를 이겨 파란을 일으킨 일본페어 쎼이민과 요다노리모도토 일본내 현지 해설을 맞아 수고하고 있다.
▲ 우리는 하나. 비록 중국과 대만이 맞붙고 있지만 응원은 한곳에서 한다. 중국의 위즈잉과 대만의 수리쥔.
▲ 검토실을 홀로 지키는 오유진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수줍은 듯 고개를 돌리며 미소를 짓는다.
TYGEM / 진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