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세계기타

국무총리배 2년연속 김희수 출전!

전북 부안에서 제11회 국무총리배 열려

2016-08-23 오후 12:38:17 입력 / 2016-08-23 오후 9:04:21 수정

▲ 김희수 한국대표

제11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오는 9월3일부터 9일까지 고 조남철 선생의 고향, 전북 부안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58개국 대표가 출전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대회의 메인 행사가 개최되는 부안 줄포면은 조남철 선생의 생가가 있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바둑을 모티브로 신축됐으며, 대회장인 수담동 역시 바둑용어 수담(手談)을 본 따 지어졌다.

국무총리배와 함께 9월 3일과 4일에는 제15회 조남철국수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개최되고, 전북도민이 참여 가능한 전북시·군 바둑대항전(4일), 전북지역 연구생 바둑대회(5일~7일) 등 각국의 대표들과 지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바둑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무총리배는 4일 오후6시 전야제 겸 개막식을 시작으로, 메인대회는 5일~7일 3일간에 걸쳐서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6라운드까지 진행된다.

바둑행사 뿐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4일과 5일에는 2016 엠디엠여자바둑리그 부안 곰소소금에서 활약했던 프로 김효정(감독) 김혜민 김혜림 이유진이 부안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도다면기 명사대국, 6일에는 부안 청자박물관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도자기 체험 행사를 할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 8일에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소사 격포항 등 부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는 2년 연속 김희수 선수(1997년생)가 선발됐다. 작년 준우승 이후 절치부심의 심정으로 대회 준비에 임했다는 김희수는 지난 6월 개최된 대표선발전에서 7연승을 거두며, 128:1의 경쟁을 뚫고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의 김희수와 중국의 양룬동(2000년생)과 대만의 라이유청(1989년생), 일본의 안도쇼타 선수(1988년생) 등 58명의 대표선수가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는 그동안 한국이 7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중국이 2번, 대만이 한 번 우승했다.

이 대회는 대한바둑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전라북도, 부안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며, 한국기원이 협력한다.

▲ 서울리베라호텔에서 벌어진 작년 대회전경.

▲ 국무총리배가 벌어질 부안줄포갯벌생태관

TYGEM / 진재호 바둑평론가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