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속보/퍼펙트 한국! 3명 전원 승리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3라운드에서 승리
2016-09-08 오후 3:47:44 입력 / 2016-09-08 오후 4:16:24 수정
▲ 한국 1위 박정환이 부활에 성공했다. 1라운드에서 탄샤오에게 패해 패자조로 밀린 박정환은 황윈쑹과 샤천쿤을 차례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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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과 박정환이 차례로 승전보를 전했다. 이세돌은 랴오싱원을 207수 만에 흑불계로 제압했고, 박정환 또한 샤천쿤에게 197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뒀다.
어제 승자조에서 신진서 강동윤 이동훈 강승민이 16강 진출을 확정한 데 이어 오늘 박정환과 이세돌이 합류하면서 한국은 현재까지 6명이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을 통과했다.
오후 4시8분 현재 속보
변상일이 일본 이치리키 료에게 265수끝 백반집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 3라운드에 출전했던 3명이 모두 승리하며 도합 7명을 16강 무대에 올렸다.
32강에 8명이 출전한 한국은 시니어조 티켓을 따내 출전한 정대상을 제외한 7명이 모두 16강 무대를 밟는 기염을 토했다.
▲ 샤천쿤-박정환(승).
▲ 아슬아슬한 승부였지만 박정환의 수읽기가 조금
더 정교했다. 대마 싸움에서 승리하며 하변 백 대마
를 모두 포획한 박정환이 16강에 올랐다.
▲ 절호의 기회를 잡았던 샤천쿤은 막판 실족.
▲ 랴오싱원-이세돌(승).
▲ 초반 우위를 그대로 승리로 연결시킨 이세돌.
▲ 초반부터 난조를 보인 랴오싱원은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 변상일(승)-이치리키 료. 1라운드에 이어 최종 3라운드에서도 이치리키 료를 제압한 변상일이 16강에 올랐다.
▲ 변상일.
▲ 이치리키 료.
삼성화재배 32강 더블일리미네이션 최종 3라운드 대진
박정환(승)-탄샤오
이세돌(승)-랴오싱원
변상일(승)-이치리키 료
스웨-퉁멍청(승)
차이징-위빈(승)
커제(승)-궈원차오
퉈자시(승)-천야오예
탕웨이싱(승)-이다 아쓰시
TYGEM /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