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들
2016 황금배 시상식 장면
2016-09-18 오후 11:39:57 입력 / 2016-09-19 오전 10:31:11 수정

▲ 한국대표단의 자랑스러운 얼굴들. 임경호, 김기백, 밍밍 김형환 단장 부부, 김종해, 최우수, 윤성식, 장현규.
'황금의 땅'을 찾으러 간 7인의 용사가 5일만에 집채만한 황금덩이를 가지고 돌아왔다.
한국에서 출전한 7명의 선수단은 2016년 황금배 세계바둑선수권에서 전원입상한 것을 넘어 1위부터7위까지 모조리 상위에 랭크되었다. 이에 따라 우승상금 3400만원을 차지한 김종해를 비롯, 2위 1700만원의 최우수, 3위 850만원의 김기백, 4위 500만원의 임경호까지 거액의 상금을 한국이 독차지했다. 또한 5위~8위까지 주어지는 170만원의 상금도 싹 휩쓸었다.
대회를 마치고 가진 시상식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2016 골드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 상금내역
우승=20만위안(약 3400만원)
준우승=10만위안(약 1700만원)
3위=5만위안(약 850만원)
4위=3만위안(약 500만원)
5~8위=1만위안(약 170만원)
9~16위=5000위원(약 85만원)
▲ 화이강 베이징위기기금회 이사장의 폐막인사.
▲ 대회 후원사인 Dot Culture & Media Ltd.의 대표이사 천진시옹.
▲ 5승2패를 차지한 5~8위 시상식. 김형환(시상) 임경호 송홍석 장현규 윤성식, 유티안(중국), 천푸모 대만기성(대만 타이젬)대표.
▲ 3위 김기백. 세계아마선수권에서 준우승을 하며 시드로 이번대회에 출전한 김기백은 초반 중국선수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았으나 그 후 승승장구하며 3위까지 올랐다.
▲ 2위 최우수. 6전전승을 달리다가 그만 김기백에게 마지막 판을 패하면서 2위에 그쳤다.
▲ 1위 김종해. 최우수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어려워졌지만 마지막날 두판을 거푸 이기며 역전 우승했다.
▲ 김종해는 왠만한 프로도 만져보지 못한 상금 20만위안(약 3500만원)을 거머쥐었다.
▲ 김형환이 한국단장으로서 우승소감을 말하면서, 한국선수단 전원이 상금의 일부를 태풍피해복구지원비로 쾌척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 7인의 아름다운 한국아마바둑선수들.
▲ 김기백, 후원사 천진시옹 대표이사, 김종해, 최우수.
TYGEM / 진재호 바둑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