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속보/이세돌 4강 진출, 박정환은 탈락
2016 삼성화재배 8강전,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속개
2016-10-06 오전 10:34:58 입력 / 2016-10-06 오후 5:17:30 수정

▲ 이세돌-탕웨이싱.
○●… 오후 4시30분 이세돌, 나홀로 준결승 진출
이세돌이 286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 오후 4시20분 박정환 준결승 진출 실패, 이세돌 유리
박정환 9단은 판윈뤄 5단에게 백으로 2집반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탕웨이싱 9단(중국)과 대결하고 있는 이세돌 9단은 우세한 가운데 끝내기 진행을 하고 있다.
○●… 오후 4시 이세돌 유리, 박정환 추격 중
시작부터 한국선수들은 불리했다. 고전이 계속됐다. 하지만 중후반을 지나면서 풀렸다. 이세돌 9단은 역전 무드라는 게 검토실의 의견. 박정환 9단은 불리하지만 형세는 미세하다.
이세돌은 탕웨이싱 9단(중국)과, 박정환은 판윈뤄 5단(중국)과 대국 중 .
중-중전 두 판에서는 커제 9단과 퉈자시 9단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하 대국시작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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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8강전이 10월6일 오전 11시 대전 삼성화재배 유성연수원에서 시작됐다.
한국랭킹 1·2위 박정환 9단과 이세돌 9단이 각각 중국의 판윈뤄 5단과 탕웨이싱 9단과 대국하고, 커제 9단-저우루이양 9단, 퉈자시 9단-탄샤오 7단의 중-중전 2판이 진행된다.
타이젬은 이세돌-탕웨이싱, 박정환-판윈뤄 두 판의 한중전을 대전 유성연수원 현지에서 소소회 프로기사 공동 해설로 타이젬 대국실에서 생중계하며, 8강 모든 대국을 수순 중계한다.

지난해에는 중국의 커제 9단이 스웨 9단을 2-0 으로 제압하고 삼성화재배 최연소(만 18세)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 동안 우승 횟수는 한국 12회, 중국 6회, 일본 2회다.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8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한다.
■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진출자
- 한국(8명)
· 전기 4강 : 이세돌
· 국가시드 : 강동윤ㆍ박정환ㆍ이동훈ㆍ신진서
· 일반조 : 변상일ㆍ강승민
· 시니어조 : 정대상
- 중국(20명)
· 전기 4강 : 커제ㆍ스웨ㆍ탕웨이싱
· 국가시드 : 천야오예ㆍ저우루이양
· 와일드카드 : 구리
· 일반조 : 퉈자시ㆍ판팅위ㆍ탄샤오ㆍ차이징ㆍ랴오싱원ㆍ궈원차오ㆍ판윈뤄ㆍ퉁멍청ㆍ황윈쑹ㆍ샤천쿤ㆍ리친청
· 시니어조 : 위빈
· 여성조 : 루이나이웨이ㆍ루자
- 일본(3명)
· 국가시드 : 조치훈ㆍ이치리키료
· 일반조 : 이다 아쓰시
- 이스라엘(1명)
· 월드조 : 알리 자바린
■ 2016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일정
· 본선 32강전 : 2016년 9월 6일 ~ 8일 /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본선 16강전 : 2016년 10월 4일 /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 본선 8강전 : 2016년 10월 6일 /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 준결승 3번기 : 2016년 10월 31일 ~ 11월 2일 / 대전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 결승 3번기 : 2016년 12월 6일 ~ 8일 / 경기도 일산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잠시 명상에 잠긴 이세돌.

▲ 박정환-판윈뤄. 첫 대결이다.

▲ 이세돌-탕웨이싱. 2013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맞붙어 탕웨이싱이 승리한 전력이 있다. 상대전적도 탕웨이싱이 2승1패로 우위.

▲ '유성불패' 탕웨이싱.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열리는
삼성화재배에서는 탈락한 적이 없다.

▲ 2015년 몽백합배 8강전에서 탕웨이싱에게 설욕
하며 상대전적 격차를 줄인 이세돌. 오늘 승리하면
2승2패가 된다.

▲ 박정환과 이세돌이 각각 판윈뤄와 탕웨이싱을 상대한다.

▲ 퉈자시-탄샤오.

▲ 저우루이양(왼쪽)이 커제와 맞붙었다.

▲ 저우루이양-커제.

▲ 2015 삼성화재배 우승자 커제(오른쪽). 지난해 4강에서 이세돌, 결승에서 스웨에게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 꾸준히 성적을 내는 저우루이양.

▲ 중국 일인자 커제.

▲ 탄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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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당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대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파이어니홀에서 8강전 중계 대국이 펼쳐진다.

▲ 안경을 고쳐쓰는 박정환. 오늘 저녁 8시30분에
진행되는 바둑리그 경기에 출전해야 하는 박정환.
대전에서 서울을 오가는 사상 초유의 장거리 더블헤더가
예정돼 있다.

▲ 35개월 연속 한국1위를 수성한 박정환.

▲ 특유의 '주먹 호호불기' 자세로 착점하는 이세돌.

▲ 이세돌-탕웨이싱 대국 초반. 요즘 자주 등장하는 유행 포석이 판 위에 주르륵 놓였다.

▲ 8강전 심판을 맡은 나종훈 프로가 대국 개시 선언을 했다.
TYGEM / 타이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