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안국현, 결승행 마지막 고비를 넘어라
오전11시, 탕웨이싱과 준결승2국 시작
2017-11-07 오전 11:13:10 입력 / 2017-11-07 오후 3:20:03 수정

▲안국현(오른쪽)과 탕웨이싱의 대국 시작 모습. 시간 안배에 신경을 쓰듯 대국을 시작하자마자 두 대국자는 초반 빠른 착점을 했다.
안국현이 결승을 향한 마지막 고비를 넘을 수 있을까.
11월 7일 오전 11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준결승 3번기 2국이 일산 삼성화재글로벌연수원에서 시작됐다.
안국현은 대국장에 일찌감치 모습을 드러내며 인사를 건내는 등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마지막에 대국장에 온 탕웨이싱은 다과가 마련된 장소에 다가가 다과를 살펴본 뒤 위빈 단장에게 '중국 차'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고, 잠시 후 위빈 단장이 중국 차를 공수해 주는 모습을 보였다.



▲1국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안국현(왼쪽)의 믿음직한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