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신라면배
당이페이, 4연승 가도…일본, 무승으로 전멸
이야마유타에게 백 불계승, 27일 한국 신진서와 대결
2018-02-26 오후 6:30:20 입력 / 2018-02-26 오후 7:46:31 수정
중국 당이페이는 4연승을 가도를 내달렸으며, 일본은 무승으로 전멸하는 수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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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4연승을 선물한 당이페이.
당이페이는 지난해 11월 열린 2차전에서 3연승을 한데 이어 3차전 첫 번째 대국에서 완승을 거두며 4연승 가도를 내달렸다. 1차전에서 힘을 쓰지 못했던 중국은 당이페이의 선전으로 우승 가능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당이페이 다음 타자 커제는 '당이페이가 지더라도 내 손으로 중국 우승을 이뤄내겠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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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마지막 보루 이야마 유타가 져 전멸.
대국을 앞둔 신진서는 "지난 대국을 생각할 이유가 없다. 이번 대국만 생각하겠다. 부담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대국이 끝나고 당이페이(왼쪽)와 이야마유타가 긴 시간 복기를 했다.
